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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사우디아라비아 여행 (임소장 생활여행)

by 익스크롬 2022.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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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여행

사우디아라비아 여행 출발

사우디아라비아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간단하게 여행사를 통해서 오는 것을 추천한다

여행비자로 사우디아라비아에 여행을 올수 있으며

사우디에서의 여행 코스는 따로 기획하는 것이 자유롭지만

단기간 여행을 준비한다면 당연히

여행사를 통하는 것이 좋다.

약 한달간의 여행을 준비한다면 각종 인터넷

검색을 통해 주요 도시와 여행 코스를 준비 한다면

알찬 여행을 보낼수 있을 것으로 본다.

사우디아라비아 여행의 주요 관점으로는

사막 체험과 도시에 맛집 그리고 명품샵

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의 아름다운 풍경등을 추천하고 싶다.

사우디에서 골프도 즐길수 있기 때문에

사우디에서 즐기는 골프여행 또한 한번쯤은 해 볼만한

경험으로 생각된다. 또한 모래로 만들어진 산과 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 사람들이 여름 휴가를 가는 시원한

기후를 자랑하는 지역 또한 있기 때문에  검색을 

해 보시고 여행 준비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사우리아라비아 여행에서 흔하게

볼수 있는 동물은 당연히 낙타이다.

도로 옆에 이렇게 서있는 모습을 종종 볼수 있다.

이런 사막에  뭘 먹고 사는지 궁금하겠지만 가끔 봄철이면

비가 많이 오는 지역도 있어서 모래 사이로 풀들이 많이

자라는 편이라 초식 동물들이 충분히

먹을 만한 풀들이 많이 자란다. 

지금도 낙타 우유를 파는 곳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가끔 도로에 낙타 우유를 바로짜서 한컵씩 파는 곳도 있었다.

요즘은 코로나로 모든 환경들이 변했고

사우디아라비아의 환경 또한 깨끗한 환경을 유지 할려고

정부에서도 노력 중이다. 공공장소에 가면 모든

것들이 정말 깨끗하게 잘 정리 되어있다.

 

 사우디아라비아 여행에서 빠질수 없는 것이 음식이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무슬림 국가이며 이지역에서는

술과 돼지고기는 먹지 못하며 대부분 밀가루와 쌀

그리고 양고기 낙타고기 그리고 각종 생선과 야채를 먹는다.

 

 

사우디에서 만나는 풍경

사우디아라비아 여행에서는 우리나라 처럼 산과 들에

나무들과 푸른 풀들이 들판에 푸른 색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보이지만 사우디에서는 모래와 돌산으로

이루어진 풍경들이 주 를 이루기 때문에 이런 곳에서의

풍경 느낌은 한국과 전혀 다른 풍경이라 생각하면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다. 오히려 이런 곳에서 느끼는

감정들이 한국의 아름다운 풍경을 절실히 찾고 한국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사우디아라비아 여행의 가장 중요한 교훈 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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