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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울산 방어진 맛집(임소장 생활여행)

by 익스크롬 2022.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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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방어진 맛집

울산 방어진 맛집 중에 물회가 맛있다는 집이 있어서 한번 가보았는데 장사가 잘되어서 옆 가게를 인수 했는지 옆 쪽으로 가라고 해서 갔는데 새롭게 마련한 장소에서 식사를 준비 해 주었다. 손님이 많은 걸 보아 맛은 어느 정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먹어 봐야 알지...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울산 방어진 맛집이라고 소문이 나도 가보면 알수가 없다. 여기 주변에 특 별히 맛집이라고 소문 난 곳은 별로 없어서 그냥 기대 하지 않고 갔다.  결론 부터 이야기 하면 중 상 정도  두명이 3만 8천원 정도면 싼 가격은 아니다. 한명이 1만 9천원 정도면 왠만한 음식은 다 먹을 수 있는 가격이다 결론적으로 싼 편은 아니다 물론 사이다 1병에 매운탕 그리고 물회 포함이지만.....울산 방어진 맛집을 가끔 소개 하지만 맛집이라고 하면 가격이 저렴하고 맛은 기본이 여야.... 맛집이 아닐까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든다. 예전에 양남에 골목 아나고 횟집을 소개 한적도 있는데 그때도 가격 대비 양도 괜찮고 가격도 괜찮아서 올려 드렸는데 지금 다시 가니간 사장님이 예전 처럼 하지 않아서 많이 아쉬웠다. 예전에는  상업적이지 않은 듯한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지금은 맛과 가격이 엉망이 된 듯한 느낌이 들어서 아쉽게 느껴졌다.

 

울산 방어진항 주변에 오면 항상 느끼는 거 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분주하게 사람들이 움직이고 항구가 바쁘게 돌아가지만 낮에는 모두  다 조용한 시간을 보내는 듯 정박한 배들과 몇 명의 사람들이 지나 갈 뿐이다.

울산 방어진 맛집 향숙이네 회집은 방어진 항 입구에 있고 이곳도 오래된 식당 중 한곳이다. 

 

방어진에 오면 "향숙이네 회" 집에서 여름에 물회 한번 먹고 가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시원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 가까운 슬도를 찾는 울산 시민들.......... 즐거운 여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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