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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음식3

사우디아라비아 여행 (임소장생활여행) yanbu lake 사우디아라비아는 기회의 땅이자 죽음의땅 일수도 있다.항상 양면성이 존재하는 것은 자연의 이치지만 이런 자연의 이치가 극명하게 잘드러나는곳이 바로 이곳 사우디아라비아 이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푸른 들판을 볼 기회는 그의 없다. 하지만 도시 곳곳에 아래와 같은 공원을 만들어 놓아서 사람들의 정신적 정화를 돕는 곳도 가끔 은 볼수 있다. 아래 사진을 보면 나무가 무성한 아시아 처럼 보이지만 사우디아라비아의 작은 공원이다. 2023. 4. 11.
파키스탄 여행 (임소장 생활여행) 파키스탄 친구들이 좋아하는 음식 차일과 부라타라는 음식이 있다 부라타는 우리나라 쌀밥과 같은 매일 먹는 밀로 만든 음식이다. 아래의 사진을 보면 커피 같은 차일과 빈대떡 같은 부라타 사진으로 볼수 있다. 매일 아침 파키스탄 친구들이 아침 점심 저녁까지 브라타를 함께 먹는 다고 보면 된다. 물론 여러가지 소스나 각종 야치 고기도 부라타와 같이 쌈을 해서 먹기도 하고 소스에 찍어 먹기도 한다. 브라타를 먹는 나라는 여러 나라가 있는데 주로 방글라데시 이란 인도 파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 그리고 바레인 아랍에미레이트 등 중동 아시아 직역에 분포된 나라에서 먹는 음식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환경과 음식은 관련이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간단히 먹을수 있는 음식이 필요한 지역에서 이런 음식이 필요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 2022. 11. 19.
사우디 아라비아 음식문화 사우디 아라비아 음식문화 사우디아라비아 여행중 자주 들리게 되는 곳이 발로 과일음료 가게이다. 과일음료를 판매하는 샵이 길을 가다 보면 종종 보인다. 이곳 사우디아라비아는 일반적으로 생각할때 4계절이 없이 매우 더운날씨의 나라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그런데 지역에 따라 조금씩 날씨가 달라서 사계절을 느낄수 있는 곳도 있고 별다른 기후 차이를 느낄수 없는 곳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 무더운 지역이라써 물과 음료를 자주 찾고 마실 수 밖에 없는 환경이다. 그런데 이 사막의 나라에서 과일이 잘 자랄까? 생각처럼 잘 자라지 않는다 사우디는 수박이 많이 생산된다고 한다. 그런데 이 사막의 나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과일이 잘 자랄까? 생각처럼 과일과 야채는 전혀 잘 자라지 않는다. 물 부족과 무더운 날씨 때문에 사우디에서.. 2021.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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