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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여행준비5

사우디아라비아 음식 과일쥬스 한국사람이 사우디에 와서 먹을수 있는 음식이 많이 있지는 않다. 가끔 쥬스 가게에서 사탕수수 한잔 먹는 것도 기분 좋은 일이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야외 활동을 한국인들이 한다는 것이 쉽지가 않다. 무더운 날씨를 이겨 내기위해 적당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 그중 제일 자주 먹을 수 있는 것이 과일음료이다. 과일음료를 판매하는 가게가 사우디 시내나 고속도로 휴게소에 많이 볼수 있다. 이번에는 사탕수수를 주문 해 보았다. 처음 먹는 사탕수수 음료는 과연 어떤 맛일까? 다음에는 다른 과일음료를 주문해야 할 것 같다. 사탕수수는 물에 설탕을 섞은 느낌이다 In Saudi Arabia, it is not easy for Koreans to do outdoor activities. You have to eat mod.. 2021. 7. 4.
사우디아라비아 시샤 사우디아라비아 여행 중 한번쯤은 해보고 싶은 것 사우디아라비아에 오면 시샤라는 물담배를 꼭 한번은 해 보고 싶었다. 처음 해보는 물담배는 사우디아라비아 남성들의 여가를 즐거는 하나의 수단이란 것을 알았다. 한국 처럼 저녁에 소주한잔 하는 문화는 여기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사우디아라비아 남성들이 일반적으로 저녁에 즐 길수있는 특별한 문화는 없는 것 같다 밤이면 길거리에 몇몇이 담배를 피거나 조용히 쥬스를 한잔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여기 사우디아라비아 남성들의 유일한 낙인것 같다 시샤(물담배)는 향신료가 들어간 첨 가물에 숯불을 태워 담배 처럼 즐기는 기구다. 사우디아라비아 남성들은 축구를 좋아해서 경기가 있는 날은 시샤를 즐길수 있는 공간에서 많은 사람들이 축구 경기를 즐긴다. 우리는 치맥을 즐.. 2021. 6. 14.
세계에서 가장 높은 분수/ 가장 높이 솟는 분수 킹파드 분수대. 사우디 제다에 위치한 국왕 파드 분수대 높이 312m까지 King Fahd Fountain, King Fahd Fountain l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 위치한 King Fahad's Fountain 국왕 파드 분수대.. 높이는 312m까지 높이 솟아 올라간다고 하네요 King Fahad's Fountain by Jeddah, Saudi Arabia King Pod Fountain It is said that the height rises to 312m. 주위 조명은 500개 정도 설 되어 있고 수압 속도는 375km 정도 속도로 물이 솟아오른다고 하네요. 세계 최고 높이 분수대 주말이나 평일 밤시면 더운 낮을 피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공원에서 가벼운 음식으로 가족과 즐겁게 즐기곤 합니다.. 2021. 6. 6.
사우디아라비아 여행 골프장/ 제다홍해,Jeddah Golf Course in Saudi Arabia / Red Sea 사우디아라비아 여행 제다 골프장 한국사람이면 이 골프장을 본다면 골프를 즐기며 해외에서 편히 살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본다. 해외 여러 골프장 중에 사우디 만큼 아름 다운 골프장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이곳의 풍경은 예술에 가깝다. 탄산수 같은 바다와 파란 잔디가 너무 잘 어울려써 여기서 골프 친 기분이 좋았던 것으로 기억된다. 정말 관리가 잘된 이곳 골프장은 해외 유명 골프 대회도 여러 번 이루 어진 곳으로 알고 있다. 사우디 아라비아인 중에 여성이 골프를 치는 경우는 그의 없는 것으로 안다. 사우디 아라비아의 여성 문화 생활은 정말 제한 되는 것이 많고 여성이 운전하는 것 조차 최근에 이루어 졌다. 그리고 축구장 야구장 영화관등 여성이 이런 공공장소에서 혼자 다니거나 행동하는 것은 제.. 2021. 6. 5.
사우디아라비아 여행 사우디아라비아 풍경 사우디아라비아는 사막이 대부분이다. 사우디아라비에서 야외 활동을 한다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니다. 각 지역마다 산책로가 따로 형성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우리나라에서 처럼 사람이 다닐 수 있는 인도가 따로 형성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그의 찾아볼 수가 없다. 도시에 따라 다르지만 조금씩 사람이 걸어 다닐 수 있는 길을 만들어 놓았지만 그의 없다고 보면 된다. 우리나라 도로는 세계 최고 다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된다. 횡단보도 같은 것은 있지도 않고 따로 사람이 지나가는 표시도 되어 있지 않다. 오로지 차로만 표시를 해둔 상태이다. 사우디아라비 낮에 야외 활동을 하는 사람은 그의 없는데 그 대신 운동을 할 수 있는 헬스클럽이나 기타 운동 센터가 곳곳에 영업을 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사람들 .. 2021.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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