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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괌 여행 꼭 가야 해? (임소장 생활여행

by 익스크롬 2022.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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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 중에 혹시나 맛있는 음식이나 괌의 특히한 음식을 찾는다면 후회하고 돌아 갈수 가 있다 괌은 작은 섬나라이다 미국령이지만 미국과는 전혀 관계 없는 듯한 느낌의 섬이다. 제주도의 3분에 1정도로 작은 섬 나라이며 이른 작은 섬나라에서 특히한 음식이나 문화를 찾는 것은 쉽지는 않다. 다만 토속인들의 생활이 아직 곳곳에 남아 있어서 관광지로 된 여러 곳에서 토속인들이 예전에 생활 했던 방식이나 도구 그리고 춤 등이 남아 있어서 관광 객들을 위해 가끔을 공연도 하고 그렇다. 잠시 왔다가 가는 여행객들이 괌 문화를 조금 느끼고 간다는 것은 쉽지가 않아 보인다. 몇 개월 아니지만 이곳의 생활을 해 보니 괌의 아름 답고 평화로운 삶은 별로 느낀 건 없고 아름 다운 자연 그리고 평화 롭게 보이는 바다 풍경이 그나마 위로를 해 주는 정도이다. 이곳은 군사 시설이 있는 곳이라 몇몇 곳은 들어가 보지도 못하고 다만 남부 지역의 아름 다운 자연이 아직 남아 있어서 이곳 빼고는 제주도 보다 못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지금 대한민국의 수준은 제가 볼때 세계 최고 수준이라 생각이 든다. 어디서나 삼각 김밥을 먹을 수있고 몇 만원으로 병원의 진료를 받을 수 있고 대한 민국 곳곳에 고속도로로 하루에 못 가는 곳이 없을 정도로 발전된 나라가 대한 민국이다. 해외에 가끔 나오면 너무 느린 인터넷과 불 친절한 사람들 그리고 관공서에서는 너무 느려서 언제 진행 될지도 모르는 일을 봐야하고 이런 곳이  해외 대부분 국가의 실태이다. 외국인들이 고용의 대우를 해 주고 규정에 맞는 급여를 지급해야하고 이런 나라는 세계 어느 나라도 없다. 미국인 괌 조차도 외국인 고용과 노동자에 대한 배려는 전혀 없으며 노동 행위 자체를 하지 못하는 나라가 발로 미국이라는 나라이다 특히 괌 같은 경우는 노동자에 대한 권리를 보장할수 없고 , 우리나라 같이 노동청이나 인권을 보장하는 국가 기관이 존재하지를 않는다. 아 너무 나간 것 같네.......

아무튼 괌에 한번 와본 사람들은 다시는 오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 돈으로 제주도나 한번 더 같다 오는 것이 흘씬 경제적이며 행복한 여행을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으로 본 괌 여행은 어떤 것 같습니까? 물론 괌에서 하루 자고 오면 즐겁기도 하겠지만 너무 큰 기대는 하지 않고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괌의 아름다운 자연은 한국과는 또 다른 느낌이며 새로운 경험을 한번 해 보는 것도 좋은 생각.

TABU IN GUAM 괌여행 (임소장생활여행)

괌여행 사랑의 절벽(임소장생활여행)

괌 풍경 (임소장 생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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