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U IN GUAM 괌여행 (임소장생활여행)

TABU IN GAUM

 

괌여행을 오시게 되면 많이 찾는 곳 중에 하나가

해변이 있고  와인이 있고 그리고 넓은 바다가 보이고

그런 술집에서와인을 즐기는 그런 시간을 갖는게

대한민국  사람들의 꿈이 아닐까 싶어서

이번에 소개할 곳은 타부(TABU)라는

간단하게 술을 팔고 해변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있고

물론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공간... 호텔에서 가까운 곳에 있고

물론 호텔에 숙소를 구하지 않으신 분들도 이곳에 와서 와인과

 넓은 바다와 그리고 맛있는 음식과 기타 여러 가지 좋은 환경에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두싯타니 호텔 앞

 

 

괌만의 특유의 인테리어 공간이 너무 맘에 든다 화려한 것 처럼 보이지만 소박하고

섬의 품경을 물신 느낄수 있는 이런 공간이 바다 바로 앞에 있다는 것은 모두의

축복이라 생각이 든다.

 

 

괌에 오시면 이런 곳에서 연인과 함께 와인을 즐기며 사랑을 함께하는

상상은 누구나 할 것이다. 괌은 하와이와는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지만

괌만의 특유의 여유로움과 친숙함이 사람들의 마음을 빼았아 버린다.

If you come to Guam, one of the places you visit a lot is

You can see the beach, wine, and the wide ocean

and enjoy wine at a bar

I think it's the dream of Koreans

"This time, I'm going to introduce Tabu"

There is a place where you can simply sell alcohol and enjoy it on the beach

Of course, it's a fancy and luxurious space. It's close to the hotel

Of course, for those who haven't found a hotel room, you can come here and drink wine

 In the wide ocean, delicious food, and other good environments,

It's a place where you can enjoy food.

 

 

그림 같은 괌의 바다풍경을 보며 위스키 한잔 즐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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