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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조용한 곳에서 나만의 시간을
갖기 위해 아치 낚시대를 챙기고
아침 일찍 생활낚시터로 출발했다.
붉은 태양을 보며 시작한 낚시는
오후까지 이어져 갔고 하루가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는 느낌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다.
시간의 짧고 긴 느낌은 즐거움과
괴로움으로 나눌시 있다.
괴로운 시간이 길수록 즐거움과 기쁨은 배로 된다.
반대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길수록 아품의 깊이는 더욱 클 것이다.
그래서 길지도 짧지도 안은 삶이 행복할 수
있지만 이 것쪽한 정답은 아닐 것이다.
또 이상한 쪽으로.............
당사항 근처 해양생활낚시터
풍경에 누구나 푹 빠질 거이다.
이제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이런 풍경 더 볼수 있겠죠~~~~~
찬바람 불면 바다는 더운 푸른색으로~~~~~
11월 13일 문어, 벵에돔 , 감성돔 ~~~~~등
올해 마무리~~~~ 잘 되시길
용바위에서 보는 아침 풍경은
가족들과 한번 본다면 올 한해
행복해질 것 같은 느낌~~
주위 현무암으로 형성된
풍경이 꼭 제주도에 온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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