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경주암뽕수육1 경주 암뽕수육 경주 암뽕 수육....... 주말 집사람과 가볍게 소주 한잔 할 만 곳을 찾다가 예전에 괜찮은 곳이라 생각된 암뽕 집을 다시 찾게 되었다. 오랜만에 찾은 암뽕 집이 인테리어를 싹 다한 것 같아서 깔끔한 분위기에서 소주 한잔 즐길 수 있었다. 암뽕은 아기 집이라고 해서 돼지 암뽕과 소 암뽕을 주로 먹는데 이왕이면 소 암뽕 먹는 것이 훨씬 났다. 맛이 전혀 다르고 돼지는 조금 냄새가 날 수도 있는데 소암뽕은 전혀........ (주소는 끝부분에 올려 드리겠습니다) 불국사 앞에 위치한 경주 암뽕 수육 집은 시장통 앞이라 써 장날에 맞추어 간다면 시장 풍경을 즐기는 즐거움까지 같이 느낄 수 있으며, 시골 시장 풍경을 좋아하는 분이면 딱.... 그리고 주위 풍경 또한 소소한 재미가 있다... 장날은 4일 9일입니.. 2022. 1.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