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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사우디아라비아 여행 코스

by 익스크롬 2021.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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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 위치한 수산시장 시장은 넓고

좋은 생선으로 가득차 있다.

한국으로 말하면 어판장이나 다름없다.

사우디 제다는 홍해바다에서 잡히는 각종 어폐류들이

센트럴 피시마켓에서 판매된다.

각종 바다 물고기가 있으며 가격은 정말 저렴하고 합리적인 편이다

각종 물고기들이 가득 판매되고 있어서 생선을 좋아하는

분들은 사우디 제다에 오면 꼭 한번은 와야할 것 같다.

위사진은 센트럴 피시 마켓 입구 쪽인데 .....

오늘사진이 깔끔하네........

사우디아라비아 건축은 대부분 한국 처럼 깔끔하게

외관을 디자인 하지는 않는다 대부분 서민들의 공간은

더더욱 그렇다.

물고기 판매하는 곳으로 들어 가볼까요

 

 

 

물고기 이름은 모르겠지만 맛은 있어보이는데...

혼자라써 이렇게 큰 물고기는.....

사우디 사람이나 파키스탄 그리고 인도 사람들이

여기 센트럴 피시마켓 주 고객 이다, 사우디에는 파키스탄 사람들이 많이 일하러

와 있으며 인도인 또한 많은 편이다.

생선들이 정말 씽씽해 보여서 싸고 싶은 충동이.......

참다랑어도 많이 판매되고 있어서 이슬람

사람들도 회를 먹는지 궁금했는데 ...

이사람들은 회전 전혀 먹지 못한다고 한다 ,

한국사람들은 정말 없어서 못먹을 정도로 참다랑어 회를 좋아하는데...

 

 

 

랍스타 가격이 궁금해서 여쭈어 보았는데

1kg 한화로 18000원 정도로 판매하고 있었다

오징어도 씽씽해 보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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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생선은 찜을 해서 먹거나 튀겨서 먹는 것이

이슬람 문화권의 사람들의 특성이다. 술과 돼지고기는 절대 먹지

않는다.

시장 옆쪽에 바다구경하다가 수산시장 발견 했는데 여기가 홍해 인데

저녁되면 저녁노을 때문에 홍해로 오해했다. 저녁쯤이 가까워 지면

노을이 붉은 색으로 변해 장관을 이룬다.

위 사진에 보이는 곳이 아프리카와 사우디아라비아 사이에 있는 홍해이다

홍해

바닷속에 있는 해조 때문에 물빛이 붉은 빛을

띠는 일이 있으므로 홍해라고 하네요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 오면 세계에서 제일

높이 올라가는 분수대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킹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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